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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침묵의 장기’ 간 건강 지켜라

입력 | 2023-05-30 03:00:00

행복한 아침(30일 오전 7시 30분)




70∼80%가 파괴되어도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간염부터 간이 서서히 굳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간경화, 국가암등록통계 기준(2020년) 발병 후 5년 생존율이 38.7%에 불과한 간암까지 . 간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최신 간암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