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스프리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제스프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패키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스프리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100% 종이로 만들어진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키위브라더스 피규어와 ‘제스프리 환경보호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