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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간판 즐비한 연수동 거리

입력 | 2023-06-02 03:00:00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주택가에 최근 러시아어 간판을 단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이 3000여 명으로 늘면서 러시아 관련 식당과 카페, 슈퍼마켓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