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 2019.8.21/뉴스1 ⓒ News1
배우 공현주(39)가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공현주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뉴스1에 “공현주가 어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공현주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올해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울=뉴스1)
배우 공현주 2019.8.21/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