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베이징 중국역사연구원을 둘러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CMG
중국국가판본관은 고서적 등 2400만 권의 판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수집·전시·연구·소통 등의 기능을 갖춘 곳이다. 지난해 7월 문을 열고 베이징에 중앙총관, 시안(西安)·항저우(杭州)·광저우(廣州)에 3개 분관을 두고 있다.
중국역사연구원은 2019년 설립된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연구기관이다. 전국의 역사 연구를 총괄하고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를 계획·실행한다.
2일 중국 베이징 중국역사연구원을 둘러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