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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입력 | 2023-06-07 03:00:00


현충일인 6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경기 과천시 관악산 등산로 인근 계곡에서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과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