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2차 자진 출두 했지만 검찰의 거부로 조사를 받지 못했다. 지난달 2일 1차 출두에서 10분 만에 발길을 돌린 지 한 달여 만이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거부를 당한뒤 입장을 밝히고 검찰청을 나서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거부를 당한뒤 입장을 밝히고 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거부를 당한 뒤 미리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많은 유투버들이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 출석 모습을 찍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거부를 당한 뒤 입장을 밝히기 위해 포토라인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기자들 앞에서 입장을 밝힌 송 전 대표가 물을 마시고 물병을 건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거부 당한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