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헬스쇼’ 안다르 요가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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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2023 서울헬스쇼(동아일보‧채널A 주최) 기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에서 대규모 야외 요가 클래스를 진행한다.
안다르는 오는 13일 17시부터 18시까지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도심 속 힐링 요가’를 주제로 요가 클래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안다르 공식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이번 요가 클래스는 롱밴드를 활용하여 바쁜 일상으로 굳고 뻣뻣해진 몸을 풀어주며, 지친 심신에 건강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졌다.
클래스 진행 시에 입을 요가복 등이 제공되어야 하므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자에겐 상‧하의와 스트레칭 롱밴드 등 10만 원 상당의 안다르 제품이 지급된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