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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만들기 신기해요”

입력 | 2023-06-08 03:00:00


7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고 있다. 강북구는 서울시 기념물로 지정된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달부터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