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누가 차 세우고 구토해요” 신고로 만취 운전 들통
입력
|
2023-06-08 14:59:00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게티이미지)
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구토하던 남성이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경 광주 서구 쌍촌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도로에서 차량을 세운 뒤 구토하다가 이를 본 다른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신고해 적발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