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뉴스1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 김무열 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윤승아 배우가 아들 젬마(태명)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배우 및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윤승아, 김무열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