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빈지노가 8년 만에 정규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
빈지노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공식 채널을 통해 자신의 새 정규음반 ‘노비츠키’(NOWITZKI) 한정반을 19일 12시부터 사전예약한다고 알렸다.
최근 빈지노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공개하며, 자신의 음반 ‘노비츠키’ 발매가 임박했다고 직접적으로 밝혔다.
지난 7일에는 이번 앨범 ‘노비츠키’의 참여진으로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커셔스 클레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