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h ‘스트래토포트리스’가 12일(현지시간) 괌 앤더슨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미 공군 제공
15일(현지시간) 괌 앤더슨 기지에서 공군장병들이 B-52H 전략폭격기로 이동하고 있다. 미공군 제공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해있는 B-52H. 미 공군 제공
15일(현지시간)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는 B-52H. 미 공군 제공
16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 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 ‘미시건’(SSGN-727)이 입항해 있다. SSGN의 방한은 2017년 10월 이후 5년 8개월 만으로 지난 4월 워싱턴선언에 담긴 ‘미국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을 한층 증진시킬 것’이라는 합의 이행 차원이다. 뉴스1
16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 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 ‘미시건’(SSGN-727)이 입항해 있다. SSGN의 방한은 2017년 10월 이후 5년 8개월 만으로 지난 4월 워싱턴선언에 담긴 ‘미국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을 한층 증진시킬 것’이라는 합의 이행 차원이다. 뉴스1
16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 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 ‘미시건’(SSGN-727)이 입항해 있다. SSGN의 방한은 2017년 10월 이후 5년 8개월 만으로 지난 4월 워싱턴선언에 담긴 ‘미국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을 한층 증진시킬 것’이라는 합의 이행 차원이다. 뉴스1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