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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마지막 초상화 ‘부채를 든 여인’ 27일 경매… 1000억 원대 낙찰 예상

입력 | 2023-06-22 03:00:00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마지막 초상화 ‘부채를 든 여인’이 20일 영국 런던 소더비 전시관에서 공개되고 있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27일 경매에 나오는 이 작품이 서유럽 회화 중 역대 최고가인 8000만 달러(약 1034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다.




런던=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