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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최지우, 나이 안 믿기는 상큼한 비주얼

입력 | 2023-06-22 01:25:00

최지우 SNS


배우 최지우(48)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로 상큼함을 과시했다.

최지우 SNS

사진 속 최지우는 민소매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로 창 밖을 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지우는 캐주얼한 차림을 입은 채 화보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얻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