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37)가 8살 연하 배우 조혜원(29)과 열애 중이다.
배우 이장우(37)가 8세 연하 배우 조혜원(29)과 열애 중이다.
이장우 측 관계자는 22일 “이장우가 조혜원과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은 작품서 만나서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조혜원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측도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1986년생인 이장우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박나래 등과 ‘팜유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도 백종원과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