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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넘사벽 레깅스 패션…“이렇게 길게 찍어달란 건 아니었지만”

입력 | 2023-06-24 20:06:00

강민경 인스타그램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요트 위에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었지만 고마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요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레깅스를 입은 강민경은 개미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황금골반’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작년임”이라고 남기며 최근 사진이 아니라는 사실도 강조했다.


강민경은 현재 패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