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가 지난 15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회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왼쪽-뉴스1). 26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국회 본청앞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국회 본청 국민의힘 당대표실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 내걸린 문구다.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앞둔 가운데 여야가 한 치의 양보 없는 여론전에 돌입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주재하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김 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 대변인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재명 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 수산물시장 내 한 횟집에서 회 만찬을 하고 있다. 뉴스1
26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6일 국회 본청 앞 천막.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단식투쟁 중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017년 5월 8일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성주·김천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습 배치를 규탄했다. 농민들의 발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참외가 놓여져 있다. 뉴스1
2016년 7월 20일 경북 성주군의 한 참외 농가에서 주민이 참외 상자에 ‘한반도 위협 사드 배치 철회’라는 스티커를 붙인 후 출하하고 있다. 뉴스1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