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는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피부 진정, 보습, 보호, 탄력, 주름, 기미 케어 등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은 올 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통해 미용 기기 시장에 진출했다. 센텔리안24는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피부 진정, 보습, 보호, 탄력, 주름, 기미 케어 등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2015년 브랜드 출시 이후 국민 크림으로 알려진 ‘마데카 크림’을 필두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센텔리안24는 전문적인 홈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랜 연구개발 끝에 동국제약의 54년 피부과학 비결과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멀티 미용 기기 ‘마데카 프라임’을 선보였다.
또한 마데카 프라임은 1단계에서 5단계까지 강도 조절도 가능해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모드와 단계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브라이트닝 모드는 주 3회, 흡수 모드와 탄력 모드는 주 7회(1일 1회) 사용이 권장된다. 삼각형 모양의 머리 부분은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빈틈없이 커버할 수 있고 피부와 직접 맞닿는 만큼 유해 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인증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으로 부드럽게 핸들링할 수 있고 직관적인 버튼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친절한 한글 음성 가이드로 모드 및 단계, 사용법을 안내해 미용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미용 기기를 선택할 때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마데카 프라임은 하나의 장치로 3가지 모드를 적용해 강력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며 사용법도 쉬워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