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여행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 부문
모두시그니처

모두투어네트워크의 ‘모두시그니처’는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 부문에서 최고의 만족도를 얻으며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에 선정됐다.

모두투어는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와 함께 국내 최초 여행 도매(홀 세일) 기업으로 출범한 뒤 지난 34년간 대한민국 여행 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국내 대표 여행 기업이다. 주력 상품인 패키지여행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테마여행, 에어텔, 호텔,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여행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모두시그니처는 일반적으로 뛰어난 특징과 자부심 있는 제품, 대표 메뉴·서비스를 의미하는 표현인 ‘시그니처’를 결합한 것으로 모두투어가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주력 상품 브랜드다.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내세운 상품답게 4성급 이상 호텔 숙박에 가이드·기사 경비와 해당 지역에 인기 있는 옵션까지 모두 경비에 포함돼 있다. 쇼핑은 1, 2회로 최소화했으며 유명 현지 맛집 2회 이상, 소규모 인원 제한, 여행자 보험 3억 원 포함 등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모두투어의 전체 상품 중 모두시그니처의 비중은 21% 수준으로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16%p 이상 증가했고 올해는 3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다.

우준열 모두투어 총괄 본부장·전무는 “합리적인 프리미엄 여행을 지향하는 모두투어의 대표 상품이라는 자부심으로 이용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