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11번째다.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서울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도착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마친 뒤 차량에 올랐다.
톰 크루즈는 내한 기간동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