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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바지락 채취 체험

입력 | 2023-06-29 03:00:00


썰물로 바닥을 드러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 갯벌에서 한 어린이가 바지락을 채취하는 웅도 주민과 함께 채취 체험을 하고 있다. 웅도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한 곳으로 낙지와 바지락이 풍성하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