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수속 카운터. 2021.6.28./뉴스1
공항 이용객의 짐을 목적지까지 운송해주는 ‘짐배송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김포와 김해, 대구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전국 6개 공항에서 짐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대상 공항은 김포와 김해, 대구, 청주, 광주공항 등이며, 현재 제주공항에서는 운영 중이다.
(서울=뉴스1)
사진은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수속 카운터. 2021.6.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