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톡톡]‘하트시그널’ , 높은 화제성 주목 3년 만에 돌아온 연애 프로그램 원조 이주미 등 출연자에 대한 반응도 후끈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는 연예인 예측단의 모습. 채널A 제공
‘과몰입’을 절로 부르는 채널A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의 반응이 뜨겁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무르는 모습을 연예인 예측단이 관찰하며 이들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는지 추리하는 러브라인 추리 예능. 지난 시즌 이후 3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는 연예인 예측단의 모습. 채널A 제공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출연자들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된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