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안영미(39)가 득남했다.
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뉴스1에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올해 초 안영미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안영미는 남편이 머무르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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