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은 하나씩 보면 작아 보이지만 매일의 노력이 오랫동안 쌓이면 큰 변화를 만드는 발자국이 된다.
삼성 TV는 제품의 생애 주기 전 과정에서 탄소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로 업계 리더인 삼성 TV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장서 온 발자취를 살펴보자. 》
‘에코패키지’로 재료 사용 절감과
업사이클링을 동시에
업사이클링을 동시에
재활용된 소재를 다시 사용해요
‘재활용 EPS’
‘재활용 EPS’
이러한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형 Neo QLED 8K를 포함해 신제품 9개 모델이 영국 카본트러스트(The 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CO2 Measured)-탄소 저감 인증(Reducing CO2)’을 획득했다. 특히, 탄소 저감 인증은 전년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을 줄인 제품에만 수여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삼성 TV는 2021년 Neo QLED로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2년 QLED·크리스탈 UHD·라이프스타일 TV를 포함한 TV 11개 모델과 모니터·사이니지 5개 모델까지 총 16개 모델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2023년에는 삼성 OLED를 포함해 총 20개 이상 모델에 대한 탄소 발자국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빛의 힘으로 오랜 시간 사용해요
‘솔라셀 리모컨’
‘솔라셀 리모컨’
솔라셀 리모컨에 사용된 플라스틱 중 최소 24%는 재활용 플라스틱이다. 2023년형 라이프스타일 TV의 솔라셀 리모컨 브래킷에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이 일부 적용되었다. 자원 효율성 제고와 재활용 활동을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2021 SMM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에서 ‘지속가능 우수상(Sustained Excellence)’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비전력 절감해 최상의 효율로 즐기는
‘스크린 경험’
‘스크린 경험’
※ 삼성 TV 2006∼2022년 금액 기준 세계 TV 판매 1위, Omdia 기준.※ 에코패키지의 경우 2022년 TV 박스 기준 1개당 9.33g 잉크 절감 가능(QLED 163cm). ※ 솔라셀 리모컨의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USB로 빠르게 충전 가능. ※ 일회용 건전지 폐기물 발생 개수는 2021년 삼성 TV 판매량 기준. ※ 순환형 재활용(Closed Loop) 실천은 한국에 한함. ※ 2023년형 Neo QLED 8K 75형 3개 시리즈(QNC900, QNC800, QNC700), Neo QLED 4K 75형 3개 시리즈(QNC95, QNC90, QNC85), QLED 75형 2개 시리즈(QC70, QC60), Crystal UHD 75형 1개 시리즈(UC8000)가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 ‘탄소 발자국·탄소 저감 인증’ 획득. ※ 밝기 감지를 통한 소비전력 절감은 2023년형 TV 전 모델 적용, 75QNC900/실내 조도 90lx 기준, Dynamic 모드일 때 28%, Standard 모드일 때 20%, Eco일 때 18% 절감 효과 있음(90lx는 어두운 불을 켜놓은 밤 시간 거실의 조도 정도임). ※ 시청자 관심 집중 영역 센싱 기술 관련, 적용은 2023년형 Neo QLED 8K 75형 QNC900·QNC800 모델에 해당되며, 해당 기술을 통한 소비전력 저감은 ECO 모드 기준 1.5%, Standard 모드 기준 4%, Dynamic 모드에서는 기능 동작은 하지만 소비전력은 절감량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