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공항에 도착해 에코백을 들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뉴스1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앞서 서울공항에서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건희 여사가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에서 열린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 출범 행사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에 참여한 고려대 중앙동아리 환경보호기획단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가 3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마을회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 폐플라스틱을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 가방에 달린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 키링(왼쪽)과 ‘힙 코리아(Hip korea)’ 키링. 뉴스1
김건희 여사가 7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용산서가’에서 영장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를 만나 폐페트병을 활용해 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