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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머리에 침이 수십개…옥주현은 그저 평온

입력 | 2023-07-11 00:18:00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옥주현은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그의 볼과 이마 부위, 정수리까지 수십 개의 침이 꽂혀있는 모습. 이와 함께 “오자마자 매일” “매일 출근”이라고 썼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다고 알려진 옥주현은 얼굴 가득 침을 맞고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다음 달 10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레베카’ 10주년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