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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피해자 237명에… 건강검진 진행해요”

입력 | 2023-07-11 03:00:00


한 원폭 피해자가 10일 서울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12일까지 일본 나가사키 원폭병원 등 피폭 전문 일본 의료진과 함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원폭 피해자 237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