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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연꽃 뱃길

입력 | 2023-07-11 23:30:00


7월은 홍련, 백련, 수련 등 갖가지 연꽃이 피는 계절. 연꽃을 헤치고 나가는 카누 타기가 특별한 경험을 주네요.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부여=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