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이 폭우로 인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 중인 가운데 댐 아래 위치한 하류 지역이 침수돼 있다. 박형기기자 oneshot@donga.com
15일 오전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이 폭우로 인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 중인 가운데 댐 아래 위치한 하류 지역이 침수돼 있다. 박형기기자 oneshot@donga.com
사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북 괴산군이 괴산댐 수문을 모두 열고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오후 괴산군 칠성면 와사리 수전교 위로 물이 범람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15일 오전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이 폭우로 인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 중인 가운데 댐 아래 위치한 하류 지역이 침수돼 있다. 박형기기자 oneshot@donga.com
사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북 괴산군이 괴산댐 수문을 모두 열고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오후 괴산군 칠성면 와사리 수전교 위로 물이 범람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상류 지역 200㎜ 이상의 극한 호우에 따라 전량 방류 조치했으나 유입량이 방류량을 초과했다”면서 “콘크리트댐이어서 월류 하더라도 댐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이 폭우로 인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 중인 가운데 댐 아래 위치한 하류 지역이 침수돼 있다. 박형기기자 oneshot@donga.com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