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영, 윤상. 김이나 SNS 갈무리
가수 윤상의 아들이 SM 신인 보이 그룹으로 데뷔한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SM 측이 “신인에 대한 정보는 8월1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윤상 아들이 SM 신인으로 데뷔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8월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부탁드린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한 매체는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 군이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보이그룹 멤버라고 알렸다.
한편 SM은 하반기 NCT 멤버였던 성찬과 쇼타로, SM루키스의 은석, 승한이 속한 보이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소개한 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