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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 경례속 박정화-조재연 대법관 퇴임

입력 | 2023-07-19 03:00:00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퇴임식에서 박정화 대법관(왼쪽)이 작별의 의미를 담아 거수경례를 하자 조재연 대법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박 대법관이 마지막 인사로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의미로 “건행”을 외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