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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서거 58주기 추모식 열려

입력 | 2023-07-20 03:00:00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58주기 추모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가운데)과 황교안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장(오른쪽)이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박 장관은 추모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세운 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