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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중복 특별식 뚝딱…“완전 금손이네”

입력 | 2023-07-22 01:06:00


방송인 최화정이 중복을 맞아 라디오 제작진에게 특별한 요리를 대접했다.

2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계정에 “복날이니까 특별히 부라타 치즈를 넣어주는 거래요. 우와~ 이렇게 먹으니 또 특별한 맛. 1인 다섯 개도 가능할 듯”이라면서 최화정이 요리 중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라디오 광고가 나가는 중간 파마산치즈와 올리브오일을 듬뿍 뿌려 만든 토마토바질 또띠아 피자를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화정언니 완전금손~ 제작진은 행복하겠다. 나도 화정언니랑 친해지고 싶네” “화정님이 제작진분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라고 반응했다.

앞서 제작진 측은 지난 초복 최화정이 SBS 구내식당의 삼계탕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