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오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누적관객수 300만328명을 넘어섰다. 개봉 13일 만이다. 지난해 선보인 ‘탑건: 매버릭’(누적관객수 819만명)과 유사한 속도이며,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혹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극장으로 가서 가장 위험한 작전에 참여하세요”라고 했다. 한국말로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