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의 2022-2023시즌 우승 트로피들이 전시되고 있다. 왼쪽부터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트로피.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맨체스터 시티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호우경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우천으로 인해 킥오프 시간이 30분 연기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호우경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들이 우의를 입은 채 대기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찰라르 쇠윈쥐, 잭 그릴리시, 엘링 홀란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서로 포옹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최고 미남’ 엘링 홀란드와 ‘진짜 미남’ 앙투안 그리즈만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헤딩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경기를 마친 뒤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슬리퍼를 신은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간판을 뛰어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엘링 홀란드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경기를 마친 뒤 팬들을 향해 유니폼을 던지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멤피스 데파이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야닉 카라스코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슈팅, 득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야닉 카라스코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후벵 디아스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헤딩, 득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후벵 디아스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헤딩, 득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한 팬이 맨체스터 시티를 응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베르나르두 실바와 카일 워커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웃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네이선 아케와 케빈 더브라위너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