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인스타그램
모델 장윤주가 ‘신이 내린’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벤치에 앉아 “너무 더워”라며 겉옷을 벗었다. 이후 선풍기를 갖다 댄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한 후 방송과 배우 및 음악 활동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톱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7년 딸을 출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