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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보영 가족, 첫 인생 네컷…아들·딸과 다정한 손하트

입력 | 2023-08-07 00:07:00


배우 지성이 가족과 처음으로 찍은 ‘인생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지성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가족 첫 인생 네컷”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지성과 아내 이보영은 두 자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부는 자녀들과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6년의 공개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보영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하이드’를 골랐으며 현재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