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 모습. 2022.10.24/뉴스1
SPC 계열사인 샤니공장에서 50대 여성이 기계에 껴 심정지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1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샤니공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반죽하는 기계에 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공장 관계자가 A씨를 기계에서 꺼냈으나 외상성 심정지 상태였다.
(성남=뉴스1)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 모습. 2022.10.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