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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호우 재난문자 확대”

입력 | 2023-08-09 03:00:00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를 찾아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대비한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호우재난 문자 발송을) 수도권에 한정해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