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9일 신기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아우르기루’에는 ‘논리왕전기X공혁준 너네 내 아우가 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기루는 유튜버 논리왕전기, 공혁준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촬영 중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신기루는 “혁준이도 가끔 변기 커버 부서진 적이 많지”라고 물었다.
신기루는 2005년 KBS2TV ‘폭소클럽’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3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이적했다. 1살 연상의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으며, 2021년 MBC TV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여러 팟캐스트 등에 출연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