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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교보문고 8월 첫째 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등극, 21번째 주간 종합 1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17주 연속 1위를 지키다 한때 다른 도서에 정상을 내주기도 했지만, 7월 셋째 주부터 다시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순자산 수천억원대를 스스로 이룬 세이노가 지난 2000년부터 발표한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작품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도 종합 2위를 수정했다.
최은영의 세번째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은 출간과 함께 종합 4위로 진입했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는 126계단이나 상승한 종합 12위에 올랐다.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을 앞두고, 이 작품에 영감을 준 해당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알쓸별잡‘에서 영화에 대해 다루며 책은 더욱 주목 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