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26분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의 한 해수욕장에서 1명이 수난사고로 심정지 상태 등 중상을 입은 가운데 구조대가 응급조치에 나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2023.8.13/뉴스1
13일 낮 강원 동해시 천곡동의 한 해수욕장에서 1명이 수난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6분쯤 이 해수욕장에서 1명이 물에 빠져 못 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사고자를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동해=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