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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가 주민 휴식공간으로

입력 | 2023-08-17 03:00:00


서울 광진구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됐던 서울화양초등학교를 주민들의 체육 휴게공간으로 임시 개방했다. 한 시민이 화양초교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