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 뉴스1DB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후임으로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17일)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정연주 방심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을 해촉한 바 있다.
(서울=뉴스1)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 뉴스1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