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잇단 흉기난동에… 가스총-삼단봉 찬 지하철 보안관 순찰 강화
입력
|
2023-08-21 03:00:00
20일 삼단봉과 가스총을 찬 지하철 보안관들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을 순찰하고 있다. 최근 흉악 범죄가 이어지는 와중에 19일 지하철 2호선 전동차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체포되는 일까지 생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보안관 55명을 전원 투입해 2인 1조로 열차를 순찰하도록 하는 등 경계근무를 강화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관련뉴스
치안 불안 커지는데 서울은 현장 뛸 ‘순경’ 절반이 결원[사설]
“등산로 사람 보면 흉기없나 살펴”… 잇단 흉악범죄에 시민 불안
“등산로 폭행당해 숨진 교사, 출근길 참변”
합정역 흉기난동 50대, 조현병 치료받다 중단
전자충격기-스프레이… 호신용품 기내 반입 적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