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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中企가족 치료비 6억 지원

입력 | 2023-08-22 03:00:00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및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6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715억 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치료비 149억 원을 지원하고 장학금 200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