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여야 원로 11명이 모인 ‘3월회’는 전날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왼쪽부터)과 강창희 전 국회의장, 신영균 국민의힘 상임고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헌정회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뉴스1
앞서 신영균(95) 국민의힘 상임고문, 권노갑(93) 민주당 상임고문이 주도하는 ‘3월회’는 지난달 17일 출범했다. 3월회엔 정대철(79) 헌정회장, 김원기(86)·임채정(82)·김형오(76)·박희태(85)·강창희(77)·정의화(75)·정세균(73)·문희상(78) 전 국회의장도 함께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