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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형 홍보물로 복지 정보 알려

입력 | 2023-08-24 03:00:00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주택에 통장이 복지 정보가 담긴 문고리형 홍보물을 걸고 있다. 강동구는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8월 21일∼10월 10일)에 주민등록 불일치 여부 조사와 함께 복지 정보가 담긴 문고리형 홍보물을 배포하는 ‘강동구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